안녕, 할부지선물로 찾아온 만남, 예정된 이별. 푸바오의 중국 귀환 일정이 결정되고, 사랑하는 이들의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마침내 다가온 이별의 순간,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애써 담담해 보였던 강바오와 송바오 역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헤어질 때를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고 애틋했던 그들. 1354일, 그동안의 못다 한 이야기. 안녕, 그리고 안녕…평점-감독심형준, 토마스 고출연푸바오, 후이바오, 루이바오, 러바오, 아이바오, 강철원, 송영관, 오승희, 이세현과거와 만나는 특별한 여행역사적인 장소를 탐방하는 여행은 과거의 이야기를 만나고, 그 시대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역사적 장소를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은 그..